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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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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5_2022.06.17.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5차시는 지난 시간, 순서 편집을 한 영상에 제목과 크레딧을 삽입하고 사운드를 편집하여 완성한다. 1. 사운드 녹음 - 내 목소리 낭독 지난 시간 완성한 각자의 문장들을 돌아가며 읽어본다. 끊어 읽기, 쉬어 읽기, 발음의 편안함 등을 고려하며 연습한다. 이후, 개별적으로 소리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전문 음향기기로 각자의 낭독을 녹음한다. 녹음을 마친 음성은 mp3파일로 전송하여, 영상에 삽입한다. 2. 사운드 편집 - 볼륨 조절 탄천에서 녹음한 현장의 소리를 배경음으로 하고, 자신의 음성을 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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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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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2/03_2022.06.04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2차시와 3차시는 미리 예고한대로 탄천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지하철 복정역에서 모여 윤용훈 작가와 박성진 작가를 따라 탄천으로 진입한다.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총 다섯 시간 동안 탄천을 걷고 사색하고 촬영한다. 1) 걷기 참여자들은 지하철 복정역에서부터 탄천의 출사 장소까지, 40분 가량 탄천을 걷는다. 빠르게 걸으면 20분 안에 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참여자들은 강사의 가이드를 따라, 최대한 천천히, 무방비 상태가 되도록 노력하며, 자주 발걸음을 멈추면서 걷는다. 되도록 혼자서 걷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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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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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3(비대면)_2021.10.05.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3차시는 비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오늘의 수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최종편집을 실행하고 각자의 영상을 완성하도록 한다. 1) 다함께 감상 참여자들은 모두의 편집 영상을 감상한 후, 각자의 생각과 의도를 말한다. ...지난 시간의 피드백을 듣고 순서를 바꾸었다. 영상에 넣을 곡을 찾던 중 피아노 소리에 매력을 느껴서 삽입했다. 가로-세로 두 가지 영상이 공존하는데, 하나로 통일하여 정리하였다. 자연의 풍경에서 인공의 풍경으로 연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편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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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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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1_2021.09.07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1차시는 미디어라이브러리에서 시작한다. 이지연 기획자가 경기시민예술학교 성남캠퍼스의 기획의도와 강사를 소개하고, 향후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본 수업의 일정을 간략히 안내한다. 1) 익숙한 장소를 낯설게 바라보는 것 by 이계원(시각작가/알투스통합예술연구소 대표) 본 프로그램은 익숙하고 바쁜 도시의 삶 속에서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일상의 공간을 낯설게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내면에 집중하는 명상에 잠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획되었다. 전년도, 복정역 탄천을 걸으며 진행했던 수업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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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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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2(비대면)_2021.06.30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2차시는 비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 미디어가이드를 따라 복정역 탄천을 걸으며 2) 영상을 촬영하고, 3) 글을 메모하여 6월 30일의 2차시에 온라인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단, 사정상 복정역 탄천을 방문하지 못한 참가지는 집 근처의 탄천으로 대체하여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개별 연락을 통해 정해진 시간 동안 비대면 강의실에 접속하여, 영상작가와 문학작가에게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받는다. 개인별 1대1 피드백 1) 영상 윤용훈 감독은 참여자가 촬영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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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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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1_2021.06.02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1차시는 미디어라이브러리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큰 원을 그리며 놓인 작은 원형 카펫 위에 앉아서, 탄천의 풍경을 무음으로 감상한다. 평소에는 익숙한 탄천이지만 특별한 구도, 시선으로 기록된 탄천은 낯섦으로 다가온다. 익숙한 탄천의 낯선 구간, 복정역 탄천이 앞으로 우리 수업에서 영상을 촬영하게 되는 로케이션이 된다. 1) 미디어가이드와 복정역 탄천 by 이계원(시각작가/알투스통합예술연구소 대표)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1차시는 대면수업, 나머지 2개 차시는 비대면수업으로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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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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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4_2020.10.24
4차시는 편집을 배우고 실습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윤용훈 작가의 가이드를 따라 키네마스터로 각자의 영상을 편집하여 완성한다. 1) 돌아보며 지금까지의 수업을 들으며 느낀 소감, 지난 주의 답사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답사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보고, 지난 시간의 그 장소에서의 감정과 분위기를 되살린다. 2) 편집에 대하여 편집이란 나의 의도를 보여주는 일이다. 따라서 편집에는 목적성이 필요하다. 목적을 가진 채, 버리는 것이 편집이다. 동시에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남이 찍은 영상이라면 쉽게 비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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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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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1_참고 자료
읽기 자료 ± '문학이란 무엇인가', 유종호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이성복 ± ‘가족’, 진은영 ± ‘빛의 모퉁이에서’, 김소연, ±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 유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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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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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4_2022.06.10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4차시는 지난 시간, 탄천 출사에서 촬영한 영상과 글을 편집한다. 윤용훈 작가와 영상 키네마스터 편집의 기본을 배우고, 영상엔 담기지 않은 그날의 감각들을 박성진 작가와 함께 3개의 문장으로 정리한다. 1. 영상 편집 1) 키네마스터 키네마스터 어플을 다운받고, 실행시킨다. 갤러리에서 영상을 불러오는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함께 한다. 파일을 불러오고, 순서를 정하고, 실행 취소와 삭제를 연습한다. 또한 녹음한 사운드를 불러와서 영상에 덧입히는 것도 연습해본다. 영상의 속도를 조절하거나, 페이드 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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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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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1_2022.06.03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1차시는 이계원 기획자와 참여자들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경기시민예술학교 성남캠퍼스의 첫 수업인 도시명상은 영상제작 수업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브이로그, 기능적인 영상 기술을 위한 수업과는 구별된다. ‘도시명상’이라는 이름처럼, 우리가 사는 이 도시에서 잠시 멈춰서 명상할 수 있는 공간과 순간을 찾아내고자 하는 목표를 지닌다.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은 영성여중이었던 성남꿈꾸는예술터라는 익숙한 공간부터 낯설게 바라본다. 라이브러리 공간에 원형카펫을 깔고,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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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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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2(비대면)_2021.09.28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2차시는 비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 자신의 익숙한 장소를 낯설게 바라보는 산책을 하며 2) 그곳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3) 글을 메모하여 9월 28일의 2차시에 온라인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편집을 거치지 않은 5분 미만의 영상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다. 참여자들은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된 링크를 통해 비대면 강의실에 접속하여, 함께 각자의 영상을 감상한 후 영상작가와 문학작가에게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받는다. 다함께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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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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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3(비대면)_2021.07.07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3차시는 비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지난 2차 시에 개별 연락을 통해 정해진 시간 동안 비대면 강의실에 접속하여, 영상작가와 문학작가에게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받았다. 마지막인 3차 시인 오늘은 모든 참가자들이 서로의 작품을 보며 함께 의견을 나눈다. 함께 하는 상영회 1) 공통적인 감상 참가자들이 서로의 영상을 보는 최초의 시간이다.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다른 영상들로 제작되어, 모두가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본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3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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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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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1_참고 자료
미디어가이드 https://www.snsiminedu.art/citymeditation-mediaguide 키네마스터 편집 기초편(아이폰) ± https://youtu.be/FRSgJNVVeR4 영상 참고 자료 ± ‘Sounds of the City 을지로’, 김서량 https://youtu.be/geNMa4EXKz4 ± ‘Sounds of the City 광명’, 김서량 https://youtu.be/ug1fb5xJfpA ± 영화 <일포스티노>, 그중에서 섬의 아름다움을 담은 8가지 소리들 htt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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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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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4_참고 자료
± 키네마스터 사용법 강의 영상편집_키네마스터_이것만 알아도 한다 / 안드로이드 사용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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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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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2/03_2020.10.17
2차시와 3차시는 미리 예고한대로 탄천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지하철 복정역에서 모여 윤용훈 작가와 고수경 작가를 따라 탄천으로 진입한다.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총 다섯 시간 동안 탄천을 걷고 사색하고 촬영한다. 도시 명상 _익숙하지만 낯선 시간 1) 걷기 참여자들은 지하철에서부터 탄천의 출사 장소까지, 한 시간 가량 탄천을 걷는다. 빠르게 걸으면 30분 안에 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참여자들은 강사의 가이드를 따라, 최대한 천천히, 무방비 상태가 되도록 노력하며, 자주 발걸음을 멈추면서 걷는다. 되도록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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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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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1_2020.10.10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은 스마트폰으로 타임랩스 영상을 촬영하고 키네마스터 프로그램으로 편집하여 한 편의 영상작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참여자들이 테크닉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것에 더욱 비중을 두기를 당부한 후 1차시를 시작한다.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by 윤용훈(영상작가, 어반아츠 프로젝트 대표) 1) 도시 명상 멈춤에 대해 생각해본다. 수업 안내문에 적힌 ‘낮과 밤의 영상일기’라는 문구에 대해, 빛이 있어야만 찍을 수 있는 것이 영상임에도 밤에 어떠한 촬영이 가능한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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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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